영암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300여 명 참여

유공자·평등부부 17명 표창
여성단체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10월 07일(수) 09:57
지난 21일 영암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이 지난달 21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암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모두의 성평등, 함께 만드는 영암’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여성친화동호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와 평등부부 등 17명에 대한 표창, 축사,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영암군 여성단체협의회는 기찬랜드 물놀이장 운영 기간 농·특산물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가운데 200만 원을 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어 양성평등 실천 활동 사례 발표와 다문화합창단 공연,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일상 속 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의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모두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평등한 영암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이 기사는 이슈전남광주 홈페이지(issuegj.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issuegj.co.kr/article.php?aid=391578018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9일 15: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