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민선 9기 공약 확정⋯이행관리 본격화 공약평가단 통해 실현성 점검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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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공약 실천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약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평가단 의견을 수렴해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 군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곡성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오는 16일까지 공약 실천계획서를 확정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민선 9기 공약은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을 목표로 군민이 도약하는 활력도시, 농민이 살맛나는 부자농촌, 자연이 살아있는 생태관광, 누구도 소외없는 맞춤복지, 모두가 공감하는 소통행정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약 확정 과정에서는 단순한 사업 나열보다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지와 지역·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현 가능성,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곡성군은 최종 확정된 공약을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공약 관리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민선9기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공약을 확정하는 과정에서도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라며 ‘공약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