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취임 100일 ‘군민 속 현장행정’ 출근길부터 농업현장까지 소통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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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군수는 이날 오전 8시 출근길에서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군정에 대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취임 100일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고흥군청 앞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흥군지회 회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참여 회원들을 격려했다.
농업 현장도 직접 찾았다. 풍양면 송정1제를 방문해 최근 가뭄에 따른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확보와 공급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공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이 농작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저수지와 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마늘 파종 현장에서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파종 이후 토양 수분이 적절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수와 배수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계 공무원들에게도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를 주문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9기 100일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군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걸어서 군민 속으로’와 ‘버스타고 구석구석’, ‘365 군민소통폰’ 등 소통 창구를 운영하며 군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