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강성일 제33대 부군수 취임 고향 강진서 군정 보좌 시작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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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강성일 신임 부군수가 지난 7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칠량면 출신인 강 부군수는 지난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강진군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홍보지원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자치행정과 농식품 유통, 홍보 업무 등을 두루 거치며 기초·광역행정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았다.
강 부군수는 이를 바탕으로 강진원 강진군수를 보좌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특별시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유치, 스마트 농수축산업 육성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 내부에서는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긍심과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강성일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공직 생활의 마지막을 다른 곳도 아닌, 제 청춘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고향 강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공직자로서 더없는 축복이자 분에 넘치는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향 강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남김없이 쏟아내며 마음껏 일해보겠다’며 동료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동행과 군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강 부군수는 취임식에 이어 군의회와 각 부서, 지역 주요 기관을 방문하며 현안 파악과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