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그냥드림’으로 위기가구 조기 발굴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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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소득 감소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먼저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용자에게는 쌀과 라면, 통조림 등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제공한다. 2회차 이용부터 기본상담을 통해 생계·의료·주거·돌봄 등 복지 수요를 확인하고 3회차에는 읍·면사무소 상담을 거쳐 지속적인 지원 필요 여부를 살핀다.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는 데 있다. 지원 과정에서 추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확인하면 공적급여와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등 가구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로 연결한다.
영광군은 한정된 지원 물품이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우선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취지에 맞는 이용과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그냥드림은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부담 없이 찾아오시고, 꼭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