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군민 공감대 확산

기본소득 개념·필요성 교육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추진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10월 08일(목) 16:08
이재각 진도군수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진도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과 고두갑 정책자문위원을 초청해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어촌이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또 제도의 취지를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진도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참여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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