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 북구, 전남대 후문 상권 살린다 군 장병·대학생 소비 유도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08일(목)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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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와 군부대, 대학, 상인회가 역할을 나눠 군 장병과 대학생의 상권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과 비호여단장,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전남대 후문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100여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군 장병과 전남대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상인회는 군 장병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호여단과 전남대학교도 소속 장병과 학생들에게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협약이 상점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상권 활성화 효과를 높여갈 방침이다.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관계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가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