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무안청사 상시 집무 시작 서남권 현안 현장서 직접 챙겨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12일(월) 10:43 |
|
민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는 곳으로, 시장이 가진 권한과 책임을 직접 가져가겠다’며 무안청사 상시 집무 방침을 밝혔다.
이번 상시 집무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군공항 이전 등 서남권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통합의 성과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민 시장은 우선 서남권 중증·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공항 이전 문제는 무안군민의 의견을 살피면서 이전지역 지원계획을 구체화하고 상생을 전제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남권 산업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무안 국가산단을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육성하고 반도체 산업의 성장 효과가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신안의 재생에너지 자원과 해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영암·목포의 조선산업 기반도 연계해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어디에 살든 시민의 권리가 동등하게 존중받고, 성장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통합이다’며 ‘산업의 성장이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의 삶에 돌아가도록 하겠다. 먼저 서남권의 묵은 과제들을 풀고, 새로운 성장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