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관광택시 시범운행⋯요금 50% 지원 3·5·8시간 맞춤형 코스 운영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12일(월)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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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다.
시범운영에는 관광택시 2대가 투입된다. 이용요금은 3시간 6만 원, 5시간 10만 원, 8시간 15만 원이며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관광택시는 해남 전역을 대상으로 운행한다. 이용시간에는 관광지 이동과 관람, 식사, 대기시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 이용할 때 신분증이나 이달 1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표 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이용일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광객 의견을 반영해 정식 운영과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