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충의공 최경회 순절 433주기 추모 임진왜란 호국 충절 되새겨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13일(화)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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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 10일 충의사에서 ‘충의공 최경회 선생 순절 433주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충의공 최경회 선생 호국정신 선양회가 주관한 추모제는 영호남을 오가며 의병을 이끌고 진주대첩 승리에 힘을 보탠 최경회 선생의 절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제례에서는 임지락 화순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첫 잔을 올렸고 화순군의회 박상범 의원이 아헌관, 해주최씨 최남용 종원이 종헌관, 화순군의회 김지숙 의원이 논개부인 헌관을 맡아 분향과 헌작을 진행했다.
신정훈 국회의원과 화순군의회 김석봉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호국정신 선양회 관계자, 해주최씨 문중 종친 등도 참석해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국난 극복에 앞장섰던 선현들의 희생은 오늘을 살아가는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긍심이자 의로운 화순인의 정체성’이라며 ‘최경회 장군께서 남기신 꺾이지 않는 기개와 책임 의식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선양 사업과 정신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