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월 30만 원 기본소득 등 공약 이행 점검 군민 7명 평가단 구성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14일(수)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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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구례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무작위 추첨을 거쳐 선발된 군민 7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이다.
평가단은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공약 실천계획 변경사항을 심의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에서는 평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공약 실천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해 윤영섭 씨가 단장, 이옥주 씨가 부단장을 각각 맡았다.
구례군의 민선 9기 주요 공약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월 30만 원 기본소득 단계적 추진을 비롯해 미래인재 성장소득 지급,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유치,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이 포함돼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이행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과 평가가 중요하다’며 ‘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섭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이행평가단은 군정 발전에 대한 책임을 함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단원들과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약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