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산림정책 지역발전 연계 강화

산림청 정책방향·우수사례 공유
휴식·임업소득·관광 연계 추진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10월 15일(목) 11:25
손훈모 순천시장이 박은식 산림청장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 군수 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가 산림을 시민 휴식과 건강, 임업인 소득, 지역 관광과 연결하는 산림정책을 강화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산림을 활용한 지역 발전과 중앙·지방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이 주최한 이번 연찬회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으며 지방자치단체장과 시·도 산림부서장 등이 참석해 산림정책 방향과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산림청은 중앙과 지방의 산림동행과 지속가능한 산림산업 생태계 구축, 국민 행복을 위한 산림 역할 확대, 국가 주도 산림재난 대응 강화 등 4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산림사업 발굴과 재정 지원, 국산 목재 활용과 지역 특화 임산물 육성, 산림시설·관광·문화 연계, 산림재난 예방과 주민 대피체계 구축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순천시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시민의 휴식과 건강 증진, 임업인 소득 향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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