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운림산방서 ‘일요장터’ 4차례 연다 국악·체험·먹거리 한자리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15일(목)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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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오는 18일과 25일, 다음달 1일과 8일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림 일요장터(SUNDAY 마켓)’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운림산방을 찾는 관광객들이 진도의 문화예술과 지역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먹거리, 상품 구매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한 체험형 장터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과 국악 공연·체험, 진도 먹거리와 홍주 체험, 플리마켓 등으로 꾸려진다. 방문객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맛과 상품을 접할 수 있다.
플리마켓에는 지역 예술인과 판매자 등이 참여해 창작품과 지역 상품을 선보인다. 진도군은 관광객의 구매가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자와 창작자의 이야기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장터는 전통문화와 청년 창업을 연계해 지역 예술인과 판매자에게는 관광객을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진도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운림산방 방문이 공연 관람과 체험, 지역 상품 구매로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