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95명 참가

게이트볼·보치아 등 8개 종목 출전
장성서 이틀간 기량·화합 다져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2026년 10월 16일(금) 11:36
임지락 화순군수가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 화순군 선수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군이 장성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임원과 선수단 95여 명을 파견했다.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렸다.

화순군 선수단은 지체장애인협회 등 지역 장애인단체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게이트볼과 배구, 보치아, 축구, 탁구, 론볼, 육상,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들은 종목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다른 지역 선수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화순군지체장애인협회 천기선 지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도전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값진 성취와 보람을 안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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