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21일 자원순환페스타⋯폐건전지·우유팩 1+1 교환 18종 체험·전시·교육부스 운영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
| 2026년 10월 16일(금)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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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마련됐다.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기념식에 앞서 화산면 꽃메합창단의 공연과 자원순환 의류를 활용한 ‘아나바다 패션쇼’도 열린다. 패션쇼에서는 다시 활용한 의류를 새로운 형태의 옷으로 선보이며 버려지는 물건을 재사용하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전달한다.
군민광장에서는 체험·전시·교육 부스 18개를 비롯해 환경 골든벨과 야외 플리마켓, 자원순환 물품 교환행사 등을 운영한다.
특히 폐건전지와 폐우유팩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종량제봉투, 화장지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1+1 방식으로 운영한다. 리필 용기를 가져온 참가자는 주방세제 리필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군민에게는 ‘탄소모아 탄탄이’ 2000포인트도 적립해 행사장에서의 체험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자원순환페스타는 자원순환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