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국립의대 집행정지 각하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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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립의대 집행정지 각하에 ‘환영’
순천대 의대 신설 추진 탄력
정부 후속 절차 지원 총력
  • 입력 : 2026. 10.06(화) 17:12
  • 서은선 기자
순천시청 전경.
순천시가 광주지방법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2일 법원 결정으로 국립의대 신설 추진에 다시 동력이 마련됐다며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립순천대학교와 공조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의대 정원 배정과 신설 승인 등 남은 절차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정부와 통합시가 서남권에 대학병원급 거점 의료시설, 권역별 전문의료 기능 등 필수·공공의료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순천대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조속히 문을 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