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귀농‧귀촌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실시

함평
군, 귀농‧귀촌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실시
  • 입력 : 2022. 09.20(화) 14:47
  • 정혜경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화합을 위해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실시한다.

함평군은 20일 “9개 읍‧면 18개 마을 주민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생의 계기를 만들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융화 및 갈등 사례를 설명하고 그림 그리기, 시 낭송, 대화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들의 성공적인 융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