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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 목공 체험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 가구 제작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맞춤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성인 프로그램은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소품과 소형 가구를 직접 제작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화순군은 직접 방문이 어려운 보육시설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수업'도 병행해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힌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체험료는 품목에 따라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화순군 김두환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목공의 즐거움과 나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체험과 생활 밀착형 목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이나 화순군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