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병문안 개선·감염병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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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병문안 개선·감염병 예방 캠페인
오는 28일까지 의료기관 방문객 대상 수칙 홍보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집중 실천 주간 운영
  • 입력 : 2026. 02.10(화) 10:56
  • 정희영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사진. 영암군 제공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려는 가까이, 감염은 멀리’를 구호로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명절 전후 의료기관 방문객이 늘면서 우려되는 호흡기 질환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했다.

영암군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을 돌며 병문안 3대 원칙인 확인하기(시간·장소), 자제하기(감염성 질환자·노약자 방문), 지켜주기(마스크 착용·손 위생)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영상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마음 전하기도 적극 권장한다.

또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집중 실천 주간으로 정해 의료기관과 복지회관, 오일장을 찾아 홍보물을 나누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라며 “병문안 3대 원칙과 예방 수칙을 함께 지켜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