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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오늘 “심정섭 후보가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쳐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선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군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의결로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심 당선인은 제15대 지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지역 내 경로당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한 대외 협력에 힘써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번 당선으로 심 당선인의 임기는 4년이다. 오는 3월 31일 제15대 지회장 임기가 종료된 뒤, 제16대 지회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4월 중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노인단체다. 관내 경로당 운영 지원을 비롯해 노인 여가·문화 활동 활성화, 노인복지 정책 전달과 현장 의견 수렴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심정섭 당선인은 “곡성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복지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지회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노인복지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