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사회서비스원 맞손

동정
광주문화재단·사회서비스원 맞손
취약계층 문화복지 확대
지역 돌봄 연계 강화
  • 입력 : 2026. 02.10(화) 16:02
  • 정원채 기자
사회서비스원MOU [사진=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문화재단은 9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문화재단이 추진해 온 문화복지 사업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지원하는 돌봄 대상자의 특성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문화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 접근성 강화, 돌봄 대상자의 문화 참여 확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문화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와 돌봄을 연계한 협력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