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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인 오는 17일에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3개 관 모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6일과 17일 ‘K-힙 갓 만들기’와 ‘호작도 에코백 만들기’, ‘동물 가면 만들기’ 등 미술 활동을 진행한다. 생활도자박물관은 전통 민속놀이와 함께 ‘나만의 연 만들기’, ‘도자기 복주머니 소원 적기’, ‘가훈 써주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린이바다과학관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와 ‘잠수함·구축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각 관별로 현장에서 선착순 유료 접수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자연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휴 기간 3개 관은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하며 연휴가 끝난 오는 19일 하루 휴관한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