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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는 4,300만 명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모바일 광고 및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개선, 기업-정부(B2G) 협력사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지자체는 롯데멤버스의 회원 기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관광지·축제·특산품 홍보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을 늘리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답례품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수립과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동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해 정책 효과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