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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수도관 동파에 대비해 24시간 대응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 기간 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긴급 지원용 물과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마쳤다.
연휴 기간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황 근무자와 비상대기팀 9명, 긴급공사 대행업체 7개소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상시 대기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대량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기상 악화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전광판을 활용한 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화순군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계량기 동파나 상수도 관로 동결 등 불편 사항이 생기면 즉시 연락해 주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이 명절 연휴 동안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