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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관내 23개 보건진료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4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그리고 외부 강사 등 총 27명이 투입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 자극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 인식 개선 교육, 오감 만족 공예 활동,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등이다. 주민들이 익숙한 보건진료소와 경로당 그리고 어민 쉼터 등에서 운영한다.
신안군 보건소는 사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6일 보건진료소장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해 협력 체계를 다졌다.
신안군 보건소 김현희 소장은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섬마을 구석구석 서비스를 전달해 모든 군민이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치매 안심 신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