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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는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과 함께 재생에너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ICT 협력이 담겼다. 양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사업(ODA) 공동 기획·이행, 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에너지 시스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세네갈 대표단의 2차 연수 방문과 맞물려 실질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대표단은 한전KDN을 비롯해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한전KPS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력·에너지 운영 전반을 참관했다. 오늘은 전남의 에너지자립 탄소중립 마을 ‘대실마을’을 찾아 현장 모델을 살펴본다.
박 사장은 “세네갈 농촌지역의 에너지자립 역량 강화에 한전KDN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립형 마이크로그리드 모델을 분산에너지 성공 사례로 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