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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범 부군수는 먼저 축산 방역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호범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가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다. 이에 이호범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