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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뿔나방은 국내에 유입된 외래 해충으로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 개의 알을 낳고 연간 8~12세대가 발생하는 번식력이 강한 종이다. 시설 하우스 내에서 월동이 가능해 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순군은 지역 내 토마토와 파프리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와 유기농 자재 등을 지원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효과를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토마토 병해충 방제 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연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발견과 선제적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적극적인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