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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윷놀이와 팽이치기 그리고 승경도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체험 공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통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농경 문화와 세시풍속을 이해하도록 꾸몄다.
농경문화관에는 새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걸어볼 수 있는 소원지 달기 공간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남도농업박물관 김옥경 관장은 "설 민속 체험 행사는 세대가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즐기도록 구성했다"라며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