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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끌어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사업이 종료된 뒤에도 지역과 마을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함평군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그리고 마을 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과정은 지역개발 핵심 조직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마을의 지속 비전 모색, 농촌 공동체 활성화 간담회, 보탬-e 회계 정산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발전 방향과 교육 성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스스로 운영 가능한 자생적 조직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사업을 자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공고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