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장터는 축제 방문객에게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영암군 내 농산물과 축산물 그리고 수산물 생산 농가와 어업 단체, 식품 제조 업체, 소상공인 등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농산물과 수산물, 화훼류, 가공식품 등이며 참가 업체는 카드 결제 단말기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영암군은 온라인 영암몰 입점 업체와 월출페이 가맹점, 지난해 직거래 참여 업체,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업체 등을 우선 선발한다. 39세 이하 청년 농부와 여성 농업인, 귀농인 업체와 신규 참여 업체 등에도 우선권을 부여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다음달 중 참가 업체를 최종 확정하고 판매 품목과 가격 결정, 사전 교육 등 축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영암군 유통산업과 이승준 과장은 “영암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방문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받는 장터를 가꾸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