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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완도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다 입영하는 현역병 등이다. 지난 1월 1일 이후 입영이나 소집 통지서를 받은 경우 입영 전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역 화폐로 제공해 청년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층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군 복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