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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시는 지난해 말 저수지 되메우기 작업과 수목 이식 등 주요 복구 공사를 마쳤다. 지난달에는 관계 부서와 시설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보행 안전성과 구조물 이상 여부를 최종 확인했다.
특히 개방에 앞서 서구와 협력해 산책로 데크 정비와 예초 작업 그리고 환경 정비를 마쳐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개방으로 장기간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도심 속 생태 휴식 공간이 온전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로 인해 관람이 어려웠던 저수지 일대 벚꽃길도 올해 봄부터는 산책로를 따라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문점환 본부장은 “도시철도 건설과 함께 시민 생활환경 보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왔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