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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청년온가는 지난 2023년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조성한 4층 규모 연립주택이다.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 50만 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입주 청년에게는 취업과 창업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 사업 연계, 개인별 심리 상담 등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내 미취업 남성 청년으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인 4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온가가 지역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 세대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광산 청년온가 개소 이후 입주했던 청년 중 6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