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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명절 분위기를 북돋우는 데 의미를 뒀다.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매해 가족과 지인들과 나눌 명절 준비에 나섰다.
행사를 이끈 배동환 사무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가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과 따뜻한 설 명절 정서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광주시장 상인들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