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축제·체전 대비 숙박 환경 개선

구례
구례군, 축제·체전 대비 숙박 환경 개선
산수유·벚꽃축제 앞두고 위생 관리 서비스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투명한 가격 운영 공동 결의
  • 입력 : 2026. 02.19(목) 09:32
  • 정희영
구례군, 2026년 숙박업 대표자 간담회
구례군은 지난 11일 올해 산수유꽃축제와 구례300리 벚꽃축제 그리고 전남체전을 앞두고 숙박업 이용 환경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영업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행사 기간 구례를 찾는 관광객과 체전 참가자들에게 쾌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은 숙박업소 위생 관리 강화와 친절 서비스 제공, 행사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 방안과 함께 객실 등 공용 시설의 청결 유지 등 위생 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숙박업 영업주들은 적정 요금을 지키고 요금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투명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위생 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구례를 찾는 이들에게 신뢰받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구례군 관계자는 "올해 주요 축제와 체전 기간 공정한 숙박 요금과 쾌적한 환경 조성은 구례의 관광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라며 "영업주들과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