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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군민 건강 증진과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한다. 곡성군은 지난해 1월부터 입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곡성만의 특색을 담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지를 검토해 왔다.
경제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된 구 심청효문화센터 부지는 약 90%가 군유지로 구성돼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 곡성군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난이도를 갖춘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부대시설을 지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구장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이번 설명회는 사업 방향을 주민과 동호인들에게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시설을 발굴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