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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청사 로비에서 청렴 홍보 물품을 나누며 명절 덕담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남군 내 부서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을 게시하며 기강 확립에 나섰다.
특히 실생활에서 청렴을 떠올릴 수 있도록 청렴 비누와 배지 그리고 거울 등을 배부했다. 청렴 비누는 사용 후 군정 원칙인 ‘공정·공평·공개’ 펜던트가 나타나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해남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문화형 청렴 교육과 업무추진비 모니터링 강화, 청렴 주의보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성과다.
해남군 명현관 군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라며 “공정·공평·공개 원칙을 더욱 철저히 실천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해남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