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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체계적인 구강 보건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총 18곳의 아동 630여 명이 참여했다.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는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칫솔질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치과 모형을 이용한 실습과 함께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바니쉬 도포를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보건소 박미라 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자산이다”라며 “지역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는 하반기에도 이 사업을 추진해 더 많은 아동에게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