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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새단장은 지난해 추진된 ‘대한민국 새단장’의 후속 활동이다. 주민과 사회단체 그리고 공공기관 등 지역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생활 공간을 청결하게 가꾸는 지역사회 참여 연대 운동이다. 화순군은 이를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연중 상시 운영되는 실질적인 운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관 기관과 단체에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에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화순군 민영애 환경과장은 “우리 일상 공간을 스스로 깨끗하게 만드는 공동체 참여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들이 선도적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화순 이미지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