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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 양성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지역 내 생명 보호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 그리고 취약 지역 모니터링,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교통비 등이 포함된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보건소 생명존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동구 관계자는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위기에 놓인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많은 주민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