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상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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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모집
오는 23~25일 신청 접수, 60세 이상 시민 대상
인지 수준별 맞춤 훈련, 치매 가족 지원 병행
  • 입력 : 2026. 02.20(금) 10:35
  • 정희영
치매예방 프로그램 포스터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며 대상은 60세 이상 목포시민이다. 프로그램별로 10~1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작업치료와 신체운동 그리고 음악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킴교실’,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위한 ‘기억채움교실’,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기억이음쉼터’ 등이다. 이와 함께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 교실도 별도로 운영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원스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세 사항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