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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등 총 4개다. 부문별 1명을 선정하며, 동일 공적으로 여러 명이 해당될 경우 공동 또는 단체 선정도 가능하다. 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서구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둔 주민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기여가 있어야 한다. 이전에 같은 공적으로 수상한 이력은 제외된다.
추천은 3월 31일까지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제32회 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진희 행정지원과장은 “서구민상은 드러나지 않는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1994년 제정 이후 지난해까지 총 83명과 13개 단체에 서구민상을 수여하며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