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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론 방제에는 장비 5대를 긴급 동원해 관내 양돈 농장 88곳을 소독했다. 인력이나 기존 장비로 접근하기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무안군은 드론 항공 방제와 더불어 소독 차량 6대를 투입하고 통제 초소를 7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산 농장과 주변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해 읍·면 관계 기관의 자원을 총동원해 군 전역을 일제 소독할 예정이다.
무안군 이광재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그리고 조류독감 차단 방역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축산 농가는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출입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