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작가’ 글쓰기·출판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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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작가’ 글쓰기·출판 과정 운영
다음달 14일부터 10회 실습, 기획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 체험
오는 25일부터 16명 선착순 접수, 참여자 원고 모아 책 발간
  • 입력 : 2026. 02.23(월) 10:46
  • 정희영
목포시립도서관 시민작가 양성 과정 홍보 포스터
목포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작가 양성 과정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독서를 넘어 글쓰기와 출판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출판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도서 기획과 주제 탐색 그리고 문장 표현 훈련 등을 거쳐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개별 피드백과 집필 그리고 퇴고 과정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은 참여자들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창작 경험을 지역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는 누구나 배워 익힐 수 있는 표현의 도구다”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목포시민 16명이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