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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배울 학교는 여수 섬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박람회와 연계해 총 14회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안도와 연도에서 총 4회 진행한다. 안도 답사는 4월 8일과 18일에 열리고 연도 답사는 4월 22일과 5월 9일로 예정됐다.
참가자들은 섬 고유의 특성을 배우며 섬마을 걷기와 어씽, 명상, 체조, 섬 밥상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전 국민 100명으로 회당 25명씩이다. 이 중 회당 13명은 여수 외 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전국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다.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단순 관광을 넘어 섬의 삶과 가치를 깊이 이해하도록 구성했다”라며 “많은 국민이 여수 섬을 직접 체험하며 섬박람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세한 문의는 여수시 평생교육과를 통해 가능하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