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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번영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2개 마을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특히 전통 세배 문화를 계승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사회단체장들은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번영회와 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눴다.
춘양면 번영회 김영수 회장은 “어르신들께서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젊은 세대의 귀감이다”라며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춘양면 노인회 정재규 회장도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홍남 춘양면장은 “합동 세배는 어르신께 존경을 표하고 주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는 소중한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