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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지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9세에서 28세 청년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기준을 충족하면 다시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 내 문화·공연 관람과 학원 수강 그리고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학기 초 교재 구입과 운동 수요를 반영해 신청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지난해까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지원금에서 일부를 차감한 금액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차감 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군 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 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전남도나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 윤연화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문화 여가 생활 지원은 필수 요소다”라며 “청년이 체감할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