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에는 순천을 포함해 광양, 목포, 나주, 장흥 등 전남 11개 시군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으며 가족과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순천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지난해 실내 돔 구장으로 개선한 팔마 족구장이 대회 개최에 큰 역할을 해 순천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시설과 동선 그리고 운영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최종 결과 통합 1·2부는 순천시 샤크클럽이 차지했으며 통합 3부와 50대부는 순천시 OK클럽이 각각 우승했다. 관내부 우승은 순천시 호반클럽에 돌아갔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해 시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기는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