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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시설을 이용할 청년들의 시각에서 보완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광양시 관계자와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광양JC 등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전반을 살폈다.
청년복합공간은 연면적 140㎡ 규모로 공유오피스 2실과 실습공간 2실 그리고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창업 교육을 이수한 외지 청년들이 아이템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해 교육과 실습 그리고 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다.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과 실습 기반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외지 청년의 적응을 돕는 소통의 장 마련을 요청했다.
광양시는 현재 마무리 단계인 공사를 마치고 이번 주 중 명칭 공모 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어 운영 용역사를 선정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성장하는 거점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창업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공간을 청년이 직접 디자인하는 드로잉 프로젝트와 공유주방을 활용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